<편스토랑>기태영의 라면요리, 유진의 연어스테이크와 양파스프, 100회 라면메뉴, 유진표 발사믹 글레이즈, 기태영의 폭풍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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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의 요리 실력

100회 특집 라면 전쟁은 계속된다.

100회 특집인 만큼 기프로 기태영은 아내 유진과 달달한 일상을 물론이고 유진의 깜짝 응원에 힘입어 ‘라면전쟁’ 최종메뉴를 개발하는 과정까지 공개한다.

지난주에 이어 오랜 만에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기태영과 유진이 좋아하는 요리를 함께 하며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기태영 부부가 모두 좋아한다는 ‘양파 스프’를 유진은 기태영이 먹고 싶다는 연어스테이크를 만들어 먹는다.

유진이 만드는 연어스테이크는 유진이 기태영에게 신혼 때 자주 만들어주었던 메뉴이다.

요리 실력자이자 예리한 입맛의 미식가인 기태영이 유진의 요리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는데...

유진의 요리 실력은 보여주는 능숙한 솜씨로 연어를 굽고, 칼로 야채를 손질하는 등 뚝딱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연어 스테이크의 풍비를 더해주는 발사믹 글레이즈를 직접 만들고 오래전부터 직접 만들어먹었던 유진 표 발사믹 글레이즈로 연어스테이크를 완성하고 이어 플레이팅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진의 센스가 돋보이는 아이스크림 스쿱으로 동그랗게 밥을 떠서 얹은 귀여운 센스와 빛깔 좋은 유진의 연어스테이크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모두 침을 꼴깍 삼킨다.

 

 

기태영 유진 부부는 함께 요리하는 내내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요리를 하던 기태영은 유진을 지긋이 보며 ‘우리 유진이 때문에 눈물이 난다.“라고하며 사랑이 넘치는 말로 유진을 웃게 만들며 완벽한 두 사람의 모습을 자랑하며 두 사람이 만든 요리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기태영 유진 부부의 환상적인 호흡과 요리 실력으로 완성된 한 상은 기태영의 식욕을 자극하고,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기태영의 폭풍 먹방이 펼쳐진다.

 

 

기태영은 “진짜 맛있다.”라고하고, “최근 4kg 정도 쪘다.”라며 체중 증가를 고백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진의 연어스테이크의 비주얼과 어떤 맛을 보여줄지 기태영의 체중 증가를 가져오는 유진의 요리 실력과 유진의 애정 가득한 응원 메시지까지 기태영이 아내 응원에 힘입어 만든 라면 메뉴까지 모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