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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류수영 제작진을 위해 랍스터 깜짝 파티

 

편스토랑어남선생 류수영이 랍스터를 쏜다.

안주를 주제로 한 매뉴 개잘 대결이 어어지는 가운데,어남선생 류수영은 고급 식재료의 대표주자인 랍스터를 집에서 가성비 싸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류수영은 결혼기념일을 맞아 아내에게 특별한 요리를 해주고 싶은 마음에 애아빠즈카메라 감독의 고민을 들으며 랍스터 요리를 제안하며 모두를 즐겁고 놀라 게 만들었다.

 

 

흔히 랍스터는 보통 집에서 잘 해먹지 않고 있는 식재료인 만큼 가격도 비싸고 손질하는 것도 어렵고 까다로워 집에서 해먹기 어려워한다.

어남선생 류수영은 랍스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임할 수 있는 꿀팁부터 함께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손질법까지 꼼꼼하게 가르쳐주며 관심을 받는다.

또한 랍스터 한 마리로 즐기는 랍스터 3코스 요리를 선보이며 모두가 놀라 정도로 엄청난 요리를 만든다.

 

 

류수영의 랍스터 한 마리로 만든 3가지 요리는 랍스터 감바스, 파스타, 리소토인데 이것이 끝이 아니고 요리가 끝난 줄 알았던 주방에서 류수영은 새로운 랍스터들을 꺼내 다시 손질하기 시작하였다.

 

 

류수영은 스태프들 모두에게 귀한 식재료를 다루는 날인만큼 랍스터를 꼭 맛보여주고 싶어 새벽부터 발품을 팔아 수산시장에서 많은 양의 랍스터를 저렴하게 구입해왔다.

 

 

랍스터 감바스, 파스타, 리소토에 이어 랍스터로 끓인 라면까지 3코스에 후식까지 완벽하게 요리하는 류수영의 랍스터 만찬에 스태프들은 진심을 다해 감동했다.

람스터요리를 맛있게 먹는 스태프들을 바라보는 류수영은 랍스터 껍질을 까느아 땀을 흘리며 얼굴 가득히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누군가를 위해 요리할 때 가장 흥이 넘치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행복해하는 어남선생 류수영은 아낌없이 퍼줄 수 있어 행복한 좋은 사람류수영이 준비한 랍스터 파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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