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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수영의 치즈퐁뒤 레시피

 

 

재료 : 브로콜리 1, 양송이 4, 감자 3, 소시지 4, 1, 생마늘 2, 화이트와인 100ml, 감자전분 1큰술, 그뤼에르치즈 200g, 에멘탈치즈 100g

 

만드는 법

 

0. 찍어먹을 재료 준바한다.

 

1) 브로콜리 1개를 깨끗이 씻은 후 팔팔 끓은 물에 거꾸로 넣어주고 돌려가며 데쳐준다.

2) 끓은 물에 양송이 4개를 3분 정도 데쳐준다.

3) 끓은 물에 감자 3개를 넣어 20분 정도 삶아준다.

4) 끓은 물에 소시지 4개를 넣어 4분 정도 삶아준다.

5) 데쳐준 브로콜리, 양송이, 감자, 소시지를 한 입 크기로 질라 준비해준다.

6) 빵도 한 입 크기로 맞게 잘라준다.

(한 냄비에 양송이, 감자 소시지를 데쳐서 준비한다)

(빵은 버터가 들어가지 않은 식빵을 사용한다)

 

1. 불을 켜지 않은 상태로 뚝배기 안을 생마늘로 문질러준다.

(뚝배기 안을 마늘로 문질러 향을 입혀주는 것이 좋다)

 

2. 1의 문지른 마늘 2개를 으깨서 뚝배기에 넣어준다.

 

3. 화이트와인 100ml, 감자전분 1큰술을 넣어 잘 풀어준다.

(와인과 치즈는 유화를 위해 넣어준다)

 

4. 전분이 다 풀어지면 불을 켜고 그뤼에르치즈 200g, 에멘탈치즈 100g을 강판에 갈아 넣어준다.(치즈는 통으로 넣으면 잘 익지 않기 때문에 가위나 강판에 갈아 넣어준다)

(치즈의 비율은 취향에 따라 조절한다)

 

5. 치즈가 골고루 섞이도록 젓가락으로 풀어준다.

 

6. 아주약한 불로 줄여 치즈를 계속 끓여가며 0의 재료들을 찍어 먹으면 치즈 퐁뒤가 완성된다.

(치즈퐁뒤를 다 먹고 난 후 바닥에 눌러 붙은 누룽지를 떼어 먹으면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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