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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경기도 화성에서 즐기는 맛 7미
경기도 화성의 맛집을 찾아 나서는 멤버들.
2주 동안 화성 7미를 찾아 제대로 된 화성의 맛을 느끼 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데...
노사연이 식탐을 주체 못해 고민에 빠지게 된다.


노사연이 식욕은 첫 끼부터 폭발을 자극하는데, 노사연은 신기루의 짬뽕 국물을 나눠 받은 후에도 눈을 떼지 못하고 “밥도 좀 먹어도 돼?”라며 음식에 대한 욕심을 내기도 했다.
바삭한 부먹 스타일의 탕수육과 옛날 방식 그대로 만드는 짜장과 짬뽕이 일품인 중화요리 전문점을 찾아간다.

[명장]

주소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3.1만세로 827
전화번호 : 070-4647-4672
영업시간 : 11:00~20:30
메뉴 : 옛날짜장 5000원
            옛날짬뽕 7000원
            볶음밥 8000원
            탕수육(대) 22000원

이곳 명장은 손님들이 음식을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지게 때문에 만드는 시간 동안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그 맛은 더욱 맛있다.


짜장. 짬뽕, 볶음밥, 탕수육이 매뉴이지만, 정성을 드려 만드는 음식이기에 우리가 중국집에 가서 시켜 먹는 주 메뉴만을 만들고 있다.
예전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어릴 적이 생각날 정도란다.


박명수는 짜장밥을 비빔 후 먹을 채비를 하자 노사연은 수저를 들고 이를 눈치 챈 박명수는 ‘내가 먼저 먹어야 한다니까?“라고 해 목소리를 높였다.
노사연은 “어렸을 때 중국 음식을 진짜 많이 안 먹었는데”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누나는 딱 보기에는 진짜 많이 먹은 것 같다.”라고 말하며 티격태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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