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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연말 특집 올해의 달인

20211227일 월요일

 

연말특집 생활의 달인으로 올해의 달인이 공개된다.

2021년 한 해 동안에 전국 300여 곳을 돌아다니며 발굴한 달인만도 218명이라고 한다.

 

 

이창호(남/63세) 달인은 손가락을 튕기기만 해도 타격을 100%를 자랑하고 있으며 신년을 활기차게 열었던 지리산 알까기 이창호 씨를 시작으로 달인들을 소개했다.

지리산 깊은 곳에서 은둔 고수의 오랜 내공이 돋보이는 놀러 오는 손님들과 알까기를 겨룬다는 달인이다.

일반인 전국대회이서 준우승까지 한 손가락을 튕기기만 해도 타격률 100% 달인을 만난다.

 

 

안옥선(여/85세)달인은 올해 출연했던 달인 중에 최고령으로 손이 안 보일 정도로 빠르게 우엉을 손질했던 우엉 까지 달인이었다.

 

시청자들에게 인상 깊었던 달인들의 최신 근황을 소개한다.

 

 

손가락 격차(지건) 김장진 (남/28세) 달인

 

 

국가개표 진종호 선수의 전투사격 스승 전투사격 홍병우(남/36세) 달인은 가는 곳곳마다 싸인 공세를 받는다고 하며 시청자들을 위해 신기술을 선보인단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달인 중에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엄격한 심가를 받은 끝에 꼽힌 3명의 달인을 만난다.

 

 

국보급 고추장과 김장 김치 박선영(84/) 달인

 

 

구둣방 이용재(50/ ) 달인은 인생을 닦듯이 정성을 들여 구두를 닦는다 하는 달인이다.

 

 

벽돌 운반 최동엽(43/) 달인은 힘 하면 남부럽지 않다고 하는 달인이다

 

2021년 연말 특집 생활의 달인에서 올해의 달인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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