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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5일간의 세계 일주(5부작)

20211227~ 1231일 밤 840분 방송 EBS1

 

세계 각국의 다른 매력을 느끼러 떠나는 남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대륙마다 떠나는 꿈의 여행.

신비한 대자연을 품은 아르헨티나.

남만을 느끼며 걸어보는 스페인

눈부신 풍경을 지닌 호주

눈의 왕국 일본 훗카이도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대자연 속에 살아가는 희귀 동물들 각국의 따듯한 유쾌한 사람들을 만난다.

 

 

4부. 눈부신 유혹, 호주

1230일 오후 840

 

호주 눈부신 바다가 매혹적인 곳으로 멜버른을 상징하는 무료 트램을 타고 여정을 시작해본다.

매년 11월 첫째 화요일에 열리는 멜버른 컵은 여자들은 화려한 모자, 남자들은 정장을 입는 드레스 코드가 정해진 독특한 경마 대회이다.

 

 

때마침 파이널 대회가 열리는 멜버른 컵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그레이트오트웨이국립공원은 해안 보호 구역으로 희귀 동물이 서식하는 곳에서 하루 17시간의 수면으로 호주에서도 보기 힘들다는 코알라를 만나볼 수 있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따라 도착한 곳에는 예수의 열두 제자를 뜻하는 12사도 바위를 볼 수 있고, 이곳의 일몰과 석양이 아름다워 곳으로 유명해 많은 사람이 찾는다.

 

 

호주 최대의 도시이자 세계 3대 미항으로 꼽히는 시드니. 페리를 타고 시드니를 상징하는 하법리지와 오페라하우스를 본다.

 

 

[미겔 데 세르반데스]

출생 : 1547년 9월 29일

사망 : 1616년 4월 23일

대표작 : 돈키호테

스페인이 낳은 가장 위대한 소설가 극작가, 시인

돈키호테는 산문으로 된 서사시로 이후 세계적인 작품으로 인정받고, 근대소설이 뚜렷한 형태를 얻은 것도 이 작품에 이르러서였다. (다음백과)

 

 

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 작가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곳으로 수만 개의 기암괴석이 있는 피너클스 사막에서 타조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진 호주 고유의 종, 에뮤를 만나볼 수 있다.

 

 

[에뮤]

크기 : 1.5m~1.8

무게 : 36kg~54kg

식성 : 잡식성

임신기간 : 약 58일에서 6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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