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의 영업비밀>용산 '용산양꼬치', 양다리통구이 전골, 성훈과 웅이의 먹방양꼬치, 양꼬치 노포 용산양꼬치, 용리단길 핫플레이스 양고치

<노포의 영업비밀>

양꼬치 핫플레스

성훈, 대식가 웅이를 놀라게 만드는 먹방을 선보였다.

밥 잘 먹는 배우로 성훈이 밥친구로 등장하며 요즘 힙한 양꼬치 노포의 비법을 함께 파헤쳐본다.

 

 

이들은 밥친구로 나선 배우 성훈이 핫플레이스 용리단길에 위치하고 있는 양꼬치 가게를 찾아간다. 지금까지 역대 최대 활동비가 주어진 가운데 연예계의 대표 대식가인 성훈과 웅이가 만나 기대를 한껏 모은다.

 

 

2022년 첫 노포남매의 목적지는 용산 양꼬치 집으로 노포의 영업비밀 최초로 웅이픽 가게에 방문한 가운데 세 사람은 얼굴보다 더 큰 양다리 통구이부터 부드러운 등심 양꼬치와 양갈비, 양다리 전골, 가지튀김 등 메뉴 하나하나에 감탄하며 주인장만의 레시피로 만든 숙주볶음, 오이무침과 간장 소스, 가루소스 비법까지 전격 공개된다고 한다.

 

 

[용산양꼬치]

주소 : 서울 용산구 백범로 99길 60

전화번호 : 02-749-9088

영업시간 : 11:30~23:00

 

 

양다리구이는 구워진 양다리를 먹고 나면 양다리 뼈에 붙어있는 살을 모두 발라내 전골을 끓여주는데, 양다리전골을 전혀 다른 음식을 먹는 맛까지 느낄 수 있어 1석 2조의 음식을 먹는 기분이다.

양다리전골을 원하는 손님에 한해서 미리 말씀드려야 하며 얼큰한 양다리전골은 1만원의 추가 비용이 들어간단다.

 

 

특히 웅이와 삼촌 두 대식가의 만남에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소문난 대식가이지만 작품을 위해서라면 식단관리를 철저히 하는 성훈은 “작품 할 때는 먹는 걸 10분의 1로 줄인다. 어제도 삼각 김밥 하나 먹었다.”고 말했지만 음식을 보고 바오 봉인 해제된 성훈은 웅이도 놀라게 만든 고삐 풀린 먹방을 선보였고, 최초로 웅이의 음식을 탐하는 밥친구 성훈의 등장으로 재미를 더한다.

 

 

성훈과 웅이의 대식가들의 남다른 수다가 이어지는데, 어릴 빼부터 쉽지 않았던 대식가로서의 삶과 인생 최대로 많이 먹었을 때의 기억 등 성훈과 웅이 둘만의 공감에 웃음이 저절로 흐른다.

‘노포의 영업비밀’은 2022년 1월 3일 저녁 tvn 7시l 40분에 방송된다.

‘노포의 영업비밀’은 재정비르 거쳐 1월 24일 새로운 모ㄱ숩으로 다시 찾아온다니 어떤 노포로 다시 돌아올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