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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 3>

112일 수요일 830분 방송

 

박원숙 면허증 반납 고백

김영란 슬픈 일이다라고 하는데...

박원숙 혜은이 너무 변해서 걱정이라는 자매들을 놀라 게 만든 혜은이의 도전은 과연 무엇일까?

 

 

# 혜은이의 끝없는 변신, 이번에는 ‘카레이서’ 도전

사선녀들은 뜻밖의 장소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혜은이는 새로운 도전을 예고하며 김청까지 이끌고 카레이싱이 가능한 서킷을 찾아간다.

 

 

혜은이는 평소에도 스피드를 즐기는데, 자신만만한 도전에 김영란은 혜은이 언니 많이 달라진 거 같지 않아라고 말을 하며 밝아지다 못해서라며 말을 잇지 못했는데...

자매들도 말문이 막힐 정도로 혜은이의 변한 모습에 너무 변한 혜은이의 새로운 도전 카레이싱의 결과가 궁금하다.

 

 

“좀 슬펐어” 박원숙 운전대에서 손 놓게 된 사연.

박원숙은 자유로운 운전을 즐길 수 있는 서킷을 보며 돌이킬 수 없는 박원숙이 선택을 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게 된다.

박우너숙은 이제 면허증이 없다.”고 하며 앞으로 운전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고백하게 되는데, 또한 박원숙은 좀 슬펐어.”라고 하며 자신의 심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를 들은 김영란은 너무 슬픈 일이라해 박원숙을 걱정했다고 한다.

박원숙에게 과연 무슨 일이 있었기에 면허증을 반납한 것일까?

 

 

사선녀, 즉흥 여행간 곳에서 문전박대 당했다.

사선녀들은 바람 쐬러 집을 나온 김에 다시 집으로 가기 싫어져 즉흥적으로 12일 여행을 결정하게 되는데...

큰언니 박원숙의 바다가 보고 싶다는 의견에 따라 바다 쪽으로 여행의 행선지를 결정하여 울진, 속초, 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자매들은 한 곳을 정해 곧바로 여행을 떠나는 행동까지 보인다.

하지만 어두운 밤길을 뚫고 도착한 곳에서 사선녀들은 예상하지 못한 난관이 부딪치고 만다.

예측할 수 없는 사선녀들의 이야기를 112일 수요일 밤 830분에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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