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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59회>

그들이 백신을 맞지 않은 이유

2022116일 일요일 밤 1030분 방송 KBS1

 

2021226, 국내 토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403일 만에 기다렸던 백신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코로나19는 델타, 오미크론 등 변이를 반복하면서 언제 끝날지 모를 위기 상황은 계속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는 언제 백신을 맞아야할지, 백산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백신 이상 반응에 다른 피해 보상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백신을 맞지 않은 권리도 있는가 하는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다.

이 같은 수많은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하여 코로나19 백신을 주저하고 있는 사람들이 백신을 맞자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 그들은 백신의 맞지 않은 이유, 백신 유효성

202010월 인도에서 처음 보고된 델타, 베타, 등 변이바이러스를 압도하고 세계적인 지배 종으로 나타나게 되었고, 세계 각국에서는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델타변이바이러스와 맞섰다.

그러나 그 사이에 델타보다도 더 강한 오미크론이 등장하게 되었는데, 미국, 유럽 등에서 연인 최대 확진자들이 나오고 있었다.

 

 

백신을 아직 맞지 않은 사람들과 2차 접종을 완료하고, 3차 접종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은 돌파 감염이 되는데 왜 백산을 맞아야 하느냐고, 실제로 한국에서도 백산 무용론이 서서히 힘을 얻고 있는 중이다.

일부에서는 현직 의사나 교수들이 애초에 백신으로 코로나19 예방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 그들이 백신을 맞지 않은 이유, 백신을 맞지 않을 권리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도입한 방역패스와 백신의 유효성 논란의 정책을 둘러싼 법장 공방도 이어지고 있다.

방역패스 효력 정지를 신청한 측에서는 방역패스로 코로나19확산 예방효과는 미미한 반면, 기본권 침해 등 명확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반면 정부 측에서는 미접종자 보호와 의료체계 붕괴를 막기 위한 필수 요소가 방역패스라고 맞서고 있으며 양측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법원은 어떤 결론을 내릴지...

 

# 그들이 백신을 맞지 않은 이유, 백신 부작용 논란

우리나라 코로나19 백산 접종률은 단기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기록됐다.

동시에 백신 이상 반응 신고도 41만 건을 넘었고, 이 가운데 아나필락스스 같은 중대한 이상 반응도 3.7% 정도이다.

백신 후 눈물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족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다.

 

 

모든 백신이 100% 안전하지 않고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이 발생하는 비율이 다른 백신과 비교했을 때 어떤지, 백신과의 인과성을 파헤쳐본다.

 

 

# 그들이 백신을 맞지 않은 이유, 백신 불평등

단순히 두려워서만은 아니라, 백신 보급 이후 1년이 지나도록 아프리카 국가들의 백신 완전접종률은 10%를 넘지 못하고 있으며 한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뒷배경에는 화이자와 모더나 같은 제약회사들의 탐욕이 자리하고 있다.

비밀의 장막에 가려진 그들의 진짜 모습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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