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복팀>오렌지 스타 주택, 닫힌 음악회, 영유아 자녀 2명과 함께 살 새 집 찾기, 황수경의 집찾기, 서울 북동부와 용인 가능 매매가 8억 전세가 7억대,

<구해줘 홈즈>

영유아 자녀 2명과 함께 살 새 집 찾기

 

서울의 북동부 & 용인으로 ‘영유아 자녀 2명과 함께 살 새 집 찾기’

오늘의 의뢰인은 2세 딸과 1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부로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신혼 때 구한 집으로 두아이를 키우기에는 좁고 회사와 먼 상황이라 영유아 자녀 2명을 키우려니 회사가 가까운 서울이나 좀 더 넓은 집이 있는 용인으로 이사를 결심하게 되었다.

 

 

부부는 맞벌이로 집구하기가 너무나도 힘들어 홈즈에 의뢰했고, 회사와 가까운 서울 북동부 지역이나 넓은 집이 있는 경기도 용인 지역 내에서 아이들과 부부가 편하고 행복하게 지낼 집을 의뢰했다.

아내는 부부의 직장이 있는 종각역과 성수역까지 대중교통 1시간 이내의 서울 북동부 지역을 희망했고, 남편은 경기도 용인시의 넓은 주택을 희망했다.

방 3개, 화장실 2개, 인근에 어린이집이 있길 원했으며 육아 퇴근 이후 부부를 위한 힐링 공간도 필요하다고 했다.

예산은 매매가 8억 원대, 전세가 7억 원까지 가능한 집을 원했다.

 

 

덕팀, 붐 코디와 열린 발품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러 온 황수경 인턴코디가 출격한다.

 

 

오렌지 스타, 매무 퍼어얼, 우리 집이 이 동네의 별이다.

오렌지 빛으로 빛나는 외관과 캠핑장에 아이들을 위한 꿈의 공간까지 있다. 그 어떤 명품보다 탐난다.

[오렌지 스타 주택]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

 

2011년 준공된 아파트 매물로 인체리어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집주인 부부가 2021년 직접 올 리모델링을 마쳤단다.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코디들 모두 감탄사를 보내기도 했다.

무,문.선 인테리어로 문인 듯 하면서도 벽인 듯, 닫힌 문이 이렇게까지 예쁠 수가 있을까? 막힘없는 거실 뷰는 활짝 열려있다.

[닫힌 음악회]

서울시 송파구 마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