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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서산 칼국수 달인

충청남도 서산의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는 달인의 칼국수 가게는 지난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은 허름한 외관이다.

가게 앞은 매일 점심시간만 되면 사람들이 몰려들어 줄을 서 있다는데...

 

 

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음식은 바지락을 비롯한 해산물과 양지를 잘 조합한 절묘한 깊은 육수의 감칠맛에 사람들이 찾고 있는 달인표 칼국수란다.

달인은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 직접 반죽하는 칼국수 면은 겉에서 보기에는 투박해 보일지언정 그 속은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고 있다.

 

 

칼국수하면 김치가 빠질 수 없는데 달인이 직접 담구는 3종 김치 세트는 집으로 가져지고 싶을 정도로 손님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달인의 칼국수와 김치 3종은 오직 오후 2시까지만 찾아오는 손님들만 먹을 수 있다는데...

 

 

달인은 20여 년 동안 뚝심을 가지고 칼국수를 만들고 있다는 달인표 칼국수의 맛이 한 번 맛보면 빠져 나올 수 없는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황제 손칼국수]

주소 ; 충청남도 서산시 고운로 118

전화번호 : 041-669-8944

 

컵 쌓기 달인

컵 쌓기 최강 1

스태킹 종목 중 363 최근 최고 기록 1.9에 빛나는 조한서 (남/17세 /경력 6년).

종이컵, 대형컵 등 각종 컵으로 빠르게 스태킹이 가능한 박민형 (여/14ㅛㅔ/경력 6년).

컵 쌓기 세계대회까지 접수한 안서형 (여/16세).

11개의 컵을 서로 교차해소 2층으로 쌓은 후 맨 끝에 있는 컵을 덮어 한 번에 겹치는 컵 슬라이딩 기술이 주특기인 강준석 (남/17세)달인.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은 무서운 아이들이 떴다.

실력은 어리지만 컵 쌓기로는 어른들보다도 더 뛰어난 컵 쌓기의 달인들이다.

청소년 컵 쌓기 달인들의 호려한 기술에 입을 다물어지지 않고, 컵 쌓기 최강자전에서 펼쳐지는 0.001초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어느 누구 하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컵 쌓기 달인들의 실력의 네 명의 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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