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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113회>
류수영의 땡초간장 잡채밥 레시피
재료 : 남은 잡채, 마늘 7개, 생강 5g, 청양고추 3개, 카놀라유, 설탕 5큰술, 간장 3큰술, 식초 2큰술, 맛소금 1작은술, 물 100ml, 참기름, 달걀 1개, 밥 1인분
만드는 법
0. 재료준비
1) 마늘 7개를 칼로 으깨준 후 잘게 다져준다.
(어른은 청양고추, 아이들은 파프리카로 대체해준다)
2) 생강 5g을 칼로 으깨준 후 잘게 다져준다.
(마늘: 생강 비율은 2:1)
1. 설탕 5큰술, 간장 3큰술, 식초 2큰술, 맛소금 1작은술, 물 100ml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2. 약불에서 카놀라유 두 바퀴를 둘러준 후 준비한 마늘 생강 청양고추를 넣어 튀기듯이 바삭하게 기름을 내준다.
3. 2의 프라이팬을 강불로 올려주고 1의 양념장을 넣어 끓여준 후 그릇에 따러 담아준다.
4. 궁중팬에 남은 잡채를 넣어 당면을 풀어가며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준다.
5. 4의 볶아준 잡채에 참기름을 살짝 넣어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숟가락으로 먹을 수 있을 정ㄷ로 잘게 썰어준다)
6. 새로운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넣어주고 딸걀을 바로 넣어 서니 사이드업 해준다.
(서니 사이드업할 시 프라이팬을 예열하지 않고 달걀을 넣어주는 것이 좋다)
7. 넓은 그릇에 밥 1인분을 넣어주고 5의 잡채와 6의 달걀을 올려준다
8. 3의 양념을 알맞게 뿌려주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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