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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흩어졌던 세 가족이 모여 살 새 집 찾기

 

인천 ‘흩어졌던 세 가족이 모여 살 새 집 찾기’

인턴에서 함께 모여 살 집을 찾는 3인 가족은 평생 동안을 충청북도 제천에서 살아왔던 의뢰인 부부와 아들은 남편의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인하여 인천에 있는 외사 기숙사에서 혼자 지냈고, 아들은 대학교 진학으로 인천에서 지내야 한다.

의뢰인의 아내는 난생 처음으로 고향을 떠나 남편과 아들이 있는 인천으로 이사를 결심하게 된다.

 

 

남편 직장의 전근, 아들 대학 진학으로 이사를 정하고 매물은 매매가 8억 원으로 남편 직장까지 40분 이내 인천 전 지역으로 넓은 시야를 확보되길 바랬고 아파트 구조를 원한다고 했다.

그러나 이들은 인천에 연고도 없고 너무나도 막막하여 홈즈에 의뢰하게 되었단다.

인천시 전 지역에서 세 가족이 새 출발할 예쁜 집을 구해줘 홈즈...

 

 

복팀 장동민 코디와 모태 발품의 신 모태범 인턴코디가 천만 뷰 들어가는 하우스를 보여준단다.

올림픽 기간 동안 MBC해설위원으로 출연하는 모태범은 현재 거주하는 아파트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 위치하고 있다며 장동민이 이전에 소개했던 다산신도시 아파트가 마음에 들어 이사했다며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모태범은 선수촌에 있을 당시에 인테리어를 하지 못해 은퇴 이후 인체리어에 관심이 많아져 고급진 인테리어를 선호한다고 밝혀 웃음을 주기도 했다.

 

 

모태범과 정동민은 청라 국제도시로 향해 도보권에 청라 커낼웨이와 심곡천이 있는 곳으로 대단지 아파트 내 유일한 오피스텔이라고 하고 있다.

올리모델링은 한 지 딱 하루 지난 곳으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이 총 집합되어 있다고 말해 기대를 모은다.

남편 직장까지 2km로 직주근접을 자랑했다.

 

 

[청라 천만뷰 하우스]

인천시 서구 청라동

모태부터 뷰가 챔피언이었던 집이 등장한다. 거실에서 오이도 인천신항 인천 앞바다 보면 기분이 완전 챔피언이다.

 

 

[송도 모태 뷰 챔피언]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넓은 발코니가 느껴진다.

꽃이 많은 발코니는 기본이고 꽃이 활짝 피워줄 채광 & 채강 인프라도 준비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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