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세계테마기행>

더 늦기 전에, 중남미

2022221~

 

지구의 반대편 중남미 일주로 떠난다.

지구의 반 바퀴를 돌아 도착한 멀고 낯선 땅 누구도 한 번쯤 중남미 여행을 꿈꾸고 있다. 중남미에서 자연의 경이로운 풍경과 따뜻하고 열정 넘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볼리비아, 우유니의 소금사막의 멋진 풍경

페루, 잉카의 후예

브라질, 놀라운 비경

멕시코, 미스터리한 문명

파나마, 코스타리카, 오지의 땅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남아메리카로 떠난다.

 

 

1부, 생애 가장 황홀한 볼리비아

221

큐레이터 : 태원준(여행작가)

 

볼리비아, 남아메리카의 신비로운 매력을 찾아 떠나는 길.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도 라파스에서 볼리비아 여성들의 애환이 담겨져 있는 촐리타 레슬링을 관람할 수 있었고, 안데스산맥에 자리하여 뜨거운 수증기를 내뿜는 솔 데 마냐나는 화산활동으로 자연이 숨 쉬는 현장이다.

 

 

안데스산맥에서 노천 온천을 즐길 수 있으며 온천을 하며 바라본 고원의 풍경은 어떤 느낌일까.

세계 최대 소금사막 우유니로 향하고 광활한 소금사막을 질주하여 도착한 곳은 사막의 중앙으로 소금으로 지은 신가한 소금 호텔을 구경할 수 있었다.

또한 비가 내려 호수로 변한 소금사막에서 일출을 보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본다.

 

 

다음 여정으로 산타크루스로 볼리비아의 마지막 토착 원주민이며 과거 아마존에서 수렵 생활을 하던 유키족 가족을 만나 사냥 부족으로 살아가는 그들의 일상을 함께 해본다.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새가 많은 나라 볼리비아에서 구엠베 생태공원에서 귀엽고 알록달록한 새들을 만날 수 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