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생활의 달인>

일본 3대 우동 사토 다카시달인

 

이나이와 우동 달인 사누키 우동

미즈사와 우동과 함께 일본의 대표적인 우동으로 이나니와 우동으로 일반적인 우동 면발과는 달리 소면처럼 가느다란 면발을 가진 이나니와 우동이다.

이나니와 우동은 모든 공정을 사람이 직접 작업하고 있다고 하는데, 3대째 이나니와 우동 면만 만들고 있다고 하는 아키타현의 한 공장이다.

이나니와 우동 면을 만들기 위해 약 40년 세월을 바친 일본인 달인이 있다.

우동을 만들기 위해 반죽부터 시작하여 면발 만들기, 건저까지 오직 혼자 힘으로 하는 중이 있다고 하는데...

달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8자 모양으로 면발을 꼬는 작업으로 빠르면서도 동일한 속도로 꼬아야만 반죽의 찰기가 생기기 때문이기 때문에 숙련된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다.

또한 건조하기 직전 오직 손의 감각만으로 가늘고 길게 면을 뽑아내는데, 60세가 넘은 나이에도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고 있는 이나니와 우동 면을 만드는 달인을 만나본다.

 

 

4년 만에 1억을 모은 곽지현(여/24세) 달인

한 달 식비가 고작 7천원이라고...

그동안 생활의 달인에 등장한 자린고비 달인들을 뛰어넘는 신 개념 절약의 달인이 등장한다.

지현 씨는 최저 시급 원급을 받으면서 4년 만에 무려 1억 원을 모았다는데, 전기, 가스 절약은 당연지사고, MZ 세대답게 각종 앱을 이용한 앱 테크를 활용하여 푼돈까지 알뜰하게 모으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하여 경품을 받은 이후 각종 식재료부터 화장실 휴지 등의 생활용품까지 무료로 받으며 생활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달인의 목표는 내 건물 마련이라는 MZ 세대 대표 절약의 달인 만나볼 수 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