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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충남 예산 7미 먹방 여행


노사연의 충남 예산에서의 원조 먹방퀸을 보여준다.
‘토밥즈’ 13회로 충청남도 예산의 7미를 찾아 떠난다.


예산으로 떠난 먹방 여행은 김종민은 촬영 당시 토로나19로 격리에 따라 예산 먹방을 함께 하지 못했다.
종민이 없는 아쉬움도 잊어버린 채 예산 7미를 맛보기 위하여 나서는데, 특히 38년 전통 한우 양념갈비 맛집에서 멤버들의 식욕이 폭발한다.


박영수는 갈비 맛에 취하여 “김종민이 없어서 너무 좋다. 종민이가 먹을 양까지 더 먹을 수 있어서”라고 하며 한우 양념에 대한 식욕을 감추지 못한다
노사연은 양념 한우갈비에 “예산으로 이사 오고 싶다”라고 말하는데, 박명수가“무송이 형이랑 떨어져 살아도 괜찮겠나, 한 달에 한 번씩 봐도 되겠냐”고 묻자 노사연은 한 치의 고민도 하자 않고 “어”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삼우갈비]

주소 :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임성로 23번길 8

전화번호 : 041-333-6230

 

식당의 사장님은 순식간에 고기 25인분을 해치어버린 멤버들을 보며 이렇게 많이 먹는 사람은 처음 본다.”라고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양념갈비구이는 직접 구워 먹는 것이 아니라, 사장님이 구워 제공해주기 때문에 바쁘게 먹지 않고 여유를 즐기면서 먹을 수 있어 분위기도 한껏 즐긴다.

또한 식지 않도록 약한 열을 가하여 고기를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 더 맛있다.

삼우갈비는 예산의 3대 갈비로 알려져 있는 곳으로 고덕갈비, 소복갈비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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