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밥이 좋아 14회>예산 82년 노포 한우양념갈비, 하루 10인분 한정 생갈비 한우갈비, 역대 대통령 사랑한 예산 3대 한우양념갈비,

<토요일은 밥이 좋아 14회>

예산 7미

82년 노포 한우양념갈비, 하루 10인분 판매

 

충청남도 예산 7미 핫 플레이스에서 끝없는 먹방이 펼쳐진다.

예산에서의 맛의 신세계를 보여주는 이름부터 생소한 음식 지난주에 이어 선보여준다.

 

 

예산의 음식을 맛보기 위해 토밥즈들의 멤버들은 식비부족에도 굴하지 않고 폭풍러닝을 돌입하는데 뛰는 박명수 옆에서 야식을 먹는 히밥과 멤버들은 러닝을 멈출 수가 없었다.

 

 

신선하고 담백함이 살아있는 한우소고기 장터국밥, 82년째 내려오고 있는 유서 깊은 레시피로 역대 대통령들도 다녀갔다는 예산 3대 한우양념갈비까지 먹을 수 있다.

 

 

[소복갈비]

주소 ;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천변로 195번길 9

전화번호 : 041-335-2401

영업시간 : 11:00~21:00

 

 

노사연, 박명수, 현주엽, 히밥의 82년 노포 예산 한우 양념 갈비 식당

하루 10인분만 먹을 수 있다는 예산 한우 양념갈비 식당을 찾아간다.

 

 

멤버들은 먼저 5인분 한 판을 금방 해치우고 만다.

박명수는 “생갈비 5인분 한정이고, 종민이까지 있었으면 1인분씩 먹으면 끝났다.” 자가격리 중인 김종민과 못한 아쉬움을 비추자 노사연은 “나는 지금 종민이 잊어버렸다.”고 말하자 박명수도 역시 ‘종민이가 누군지도 모르겠다“며 생갈비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생갈비와 양념갈비를 맛보며 멤버들은 행복함을 감추지 못한다.

생갈비, 양념갈비,갈비탕, 설렁탕 등 식사 매뉴도 다양하고, 계절메뉴인 겨울에 먹을 수 있는 굴회와 여름철에 먹을 수 있는 냉면을 맛볼 수 있다.

 

 

이 곳에서는 모든 메뉴를 주문할 때 2인분 이상부터 주문하며, 다른 곳보다는 가격이 약간 비싼 편이기도 하다.

소복갈비에서는먼저 구워져 식지 않게 블판에 세팅이되어 나오고, 양념 갈비는 주문하면 참숯 석쇠에서 구워 숯향까지 베어있고, 이 또한 식지 않게 곱돌판에 갈비뼈와 함께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