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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다큐 마이웨이>
윤태화 결혼식 현장
꽃피는 3월의 신부가 된 ‘미스트롯2’ 윤태화의 행복한 일상을 소개한다.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윤태화가 3월에 아름다운 신부가 된어 큰 화제가 되었었다.
윤태화를 위해 미스트롯2의 양지은과 별사랑, 강혜연이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하는 모습을 마이웨이에 담아본다.
서로 스케줄로 인해 각자 바쁜 활동 중에 만난 이들은 오랜만에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찐자매’ 케미를 보여주며 훈훈한 모습을 보인다.
윤태화의 결혼소식으로 진심어린 축하도 잠시, 동료들은 사춘기 소녀들처럼 질문이 쏟아진다. 윤태화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충격적인 에피소드까지 공개한다고 해 기대가 된다.
[윤태화]
출생 : 1990년 1월 3일
나이 : 33세 (만 32세)
신체 : 160cm
소속사 : 프린스엔터테인먼트
데뷔 : 2016년 EP앨범
사이트 : 공식사이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팬카페
미스트롯2 경연 당시 어디서도 말하지 못하였던 그녀들의 숨겨진 이야기도 함께 공개된다고 하는데...
양지은은 “경연이다 보니, 서로 경쟁을 해야 하지 않나, 태화랑 저랑 같은 팀이 됐는데, 태화가 ’(파트는) 나머지 네 명이 많이 가져가’ 이렇게 말하니 기분이 되데 이상했다.”고 하며 기억에 남는 일화도 공개했다.
강혜연은 “(태화) 언니가 엉뚱한데, 되게 영혼이 맑다, 언니 옆에 있으면 되게 정화되는 느낌이 많이 든다.”며 애정을 드러낸다.
치열한 전쟁의 내막에서도 서로 웃고 을며 무대를 준비하는 감동의 사연들도 만난다.
항상 윤태화의 곁을 지켜준 남편과 신혼생활에 앞서 특별한 사람을 만나러 가는데, ‘애교의 여왕’이라 불리는 탤런트 김애경 이찬호 부부의 러브하우스를 방문해 특훈을 받는다.
김애경은 “서로의 행복을 위해 조금씩 더 노력하는 것이 바로 결혼생활”이라며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애경의 이야기를 들은 윤태화는 서로에게 최고의 반려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감동과 행복을 전하는 가수가 되고 싶은 윤태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