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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우즈베키스탄 빵 달인

 

우즈베키스탄의 현지의 맛을 제대로 우리나라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는데, 고소한 빵 냄새가 모두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전통방식을 그대로 얇게 펴낸 반죽을 화덕에 붙여 구워내는 달인이다.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는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은 물론이고 한국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는 빵을 만들어 내고 있다.

 

 

부드럽고 담백한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우즈베키스탄 빵 달인을 만날 수 있다.

 

[탄드르하우스]

주소 : 경기도 안산시 안원구 화랑도 27

 

 

스턴트 치어리딩 달인

노혜린(여/25세)

 

서울 송파구의 한 체육관에서 사람들의 손 위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기술의 향연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달인이 있다.

 

 

영화 속 장면을 보는 듯한 노혜린 달인은 스턴트 치어리더로 밑에서 받쳐주는 팀원들의 손 위에 곧게 서 있을 근력과 고난도 기술을 위한 유연성과 균형 감각까지 세박자를 골고루 갖추고 있으며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는 달인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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