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당나귀 귀>

현주엽 붕어빵 아들

역대급 붕어빵 부자의 합동 방송

 

 

현주엽의 둘째 아들 현준(12)이 깜짝 출연한다.

현주엽은 코로나로 인해

'집콕 '생활 중인 아들 준욱과 오랜만에 외출에 나섰다.

준욱은 귀여운 외모뿐 아니라 12살에 벌써 160cm가 훌쩍 넘는 큰 키, 어른 못지않은 먹성까지 아빠와 꼭 담은 모습으로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현주엽 TV에 깜짝 출연한 준욱은 10대의 솔직한 감상평으로 현주엽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흐뭇한 부자케미를 선보여주며, 동시에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활약까지 펼친 준욱이 등장해 이번 주 방송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n

bsp;

한편, 그동안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특산물 홍보를 통한 지역 경제 위기 상황을 맞았다.

이에 멤버들은 마장동에 위치한 쿠킹 스튜디오에 모여 맛지도를 통해 인연을 맺은 여주 이장님, 평창 욕쟁이 할머니, 보령 선장님이 선물한 각 지역 특산물로 창의적인 요리에 도전하게 된다.

 

특히 정호영 셰프는 맛지도의 부작용으로 살이 포동포동하게 오른 멤버들을 위한 다이어트 음식을 선보인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반응형
댓글